초보에서 리더까지(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2일차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40km가 넘는 속도로 달리다 보니 
10km로 달리던 때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시간의 소중을 더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

저 스스로 지금까지 이런 저런 공부법을 보고 들었던 것들을
중심으로 시작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2년도 채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혼자서 목표지점에 골인할 수 있을까?

불가능해!


그렇다면 어떻게해야 하지?

역시 지혜주시고 능력주시는 주님께 기도하며 나가는 것이
가장 선행되야 함을 다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2일차가 시작된 오늘도 그리하지 못했지만
내일부터는 꼭 주님께 기도드리며
주님 영광위한 도구를 잘 준비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드리며
나가려 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먼저 내게 뿌리내리도록~


전문가들은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악한 전문가, 유명하면서 악한 전문가 말고

선한 전문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려고 합니다.
또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조언들을 귀담아 듣고 그것들을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어달 전에 읽었던 책이 있었는데,
유명해서 사 읽어보았지만 
기대한만큼의 도움은 얻지 못한것 같습니다.

 

< 스프린트1 >

어제 공부했던 스프린트를 오늘 또 다시 
영상을 통해 보았습니다.


이 길을 가는 동안 
할 일이 많지만

3가지에 집중해야겠네요


실습을 반복하기

산을 보기

그리고

정기적으로 성과물을 만들어내기


시작합니다.

 

< 스프린트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