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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2

대한민국 언론의 신뢰도는 몇점? [새롭지 않은 새로운 뉴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상대방에게 의례적으로 했던 이 "안녕하세요" 라는 단어가 요즘은 굉장히 낯설게 다가옵니다. 낯설다 : 전에 본 기억이 없어 익숙하지 아니하다. 사물이 눈에 익지 아니하다. (낯 + 설다 ; 얼굴(낯)이 익숙하지 않다(설다)) (설다 ; 열매, 밥, 술 따위가 제대로 익지 않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 ; 대단히 작은 벼룩에게도 양심은 있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행동한다는 뜻) (낯짝이 두껍다 ; 양심도 없고 뻔뻔한 사람에게 쓰는 말) 언젠가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면 어떻 하나' 라는 이야기를 가끔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면.. 2020. 6. 4.
혹시 잘못된 사실을 아시나요? 지금 밝히세요!!! 누군가가 잘못한 사실이 있다면 그것은 시간의 문제이지 결국 밝혀지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 밝혀지지 않는 사실(진실)도 있다고! 」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서든 결국은 밝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잘못된 사실을 아는데 방관하는 사람이 당신이라면? 당신은 당신 자신이 그 잘못을 직접 저지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침묵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 잘못을 알고도 알리지 않고 밝히지 않는다면 당신은 아무 문제(그리고 잘못)가 없을까요? 사람은 속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속일수 없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거나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 말하고 .. 2020.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