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1 게으름은 나를 망친다 2주만에 다시 글을 쓰게 됐네요. 좀전에 글을 쓰다 조작 미숙으로 열심히 썼던 글을 다 날려버렸습니다. 똑같이 글을 쓰진 못하지만 지금 또 제게 떠오르는 새로운 생각으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게으름 참 무서운 단어입니다. 게을러서 손해본 경험있으신가요? 게을러서 후회한 경험있으신가요? 어떤 이유에서건 게으르지 마세요~ 시간은 우리들의 게으름에 그대로 돌려줍니다. 마치 잘못을 하면 그 댓가는 반드시 치뤄야 하듯이 말이죠~ 게으름으로 포스팅을 하지 않았는데 앞으론 이틀에 한개의 포스팅을 꼭 하려고 합니다. 게으름 탈출기를 이 블로그 포스팅으로 훈련하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대충 시간 때우고 스스로의 약속을 억지로 채우듯이 글을 쓰지는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2020.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