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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천 + 도전 + 인내

나름 궁금한 이야기72

아침부터 지금까지 아침부터 지금까지 길지만 짧은 시간을 지내며 말씀에 집중할수 있음과 낙심이 적었던 것 그리고 격투기 세계에서의 포기 않는 투지와 열정 피아노계의 탑순위에 들만한 놀라울만한 실력 등 주님이 직접 내게 주시는 것 같은 메세지를 깊이 받은 하루였다 주님을 믿노라 하면서 나는 저들보다 더 땀을 더 흘리고 전심으로 살아왔는가를 생각해보면 ..... 믿지 않는 이들도 저렇게 살아가는데 나는 왜 깨닫는 것만이 다가 아님을 주안에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리 2022. 6. 27.
오늘의 말씀 - 하나님이 하십니다. ★ 창세기 1장 1절 ~ 3절 ★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숨쉬고 살며, 열심히 살며, ..... 그런데 사람들은 나 자신이 왜 살아가는지 너무도 모릅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고 내가 숨쉴 수 있는 이유 내가 늙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이 세상에 살아있는 이유를 모릅니다. 무지하면 용감하지 않고 무지하면 위험하죠 독약이 독약인지 모르고 마시게 되면 죽는것보다 더~ 우리는 하나님을 너무도 모릅니다. 관심을 가지고 살아도 하나님을 다 알기가 어려운데 알고 싶어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내가정, 나, 돈돈돈돈, 잘될 일들 만 고민하고 생각하죠. 그나마 나라를 걱정하고 주변을 돌아보는 세상의 기준에서의 착한 사람들, 바르게 보이는 사람들이 있지만 과연 그것이 진정 바른것인지, 선한 모습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하나님 없이 생각하는 선함은 위험합.. 2022. 6. 21.
서울공기가 뉴질랜드공기보다 좋다 오늘자(2022.06.15) 신문기사에 뜬 기사에는 어제 14일 오후 한 때 서울 특정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6~7㎍/㎥로 같은 시간의 뉴질랜드 중심지역의 농도보다 훨씬 낮다는 기사였습니다. 몇년전 뉴질랜드를 방문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 저로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기사 내용이었지요. 우리나라도 맑고 좋은 날엔 그림 같은 풍경이 가끔 있지만 워낙 뉴질랜드 날씨와 풍경이 예술인지라~~~ (또 가고 싶은 나라 1순위랍니다) 긴 말이 필요없는 제 스마트폰에도 다 담지 못했던 사진 나눠봅니다. (역시 국내든 해외든 사진 촬영을 위해선 최신폰 아니면 카메라가 필수인듯) 어제 그렇게 맑은 날씨였다면 오늘은 비가 왔으니 내일은 수도권의 공기가 얼마나 좋을지 기대되네요 @^^@ 2022. 6. 21.
아침햇살이 밝게 비추는 아침(주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기상(起牀)은 잠을 적게 잤음에도 몸이 평소와 달리 가벼웠습니다. ※ 기상 : 잠자리에서 일어남 6시 반경이었을까요? 아침햇살이 제 온 몸을 깨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눈을 직접 뜨게 하신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주님 만드신 피조물을 통해 제게 주신 아침을 맞이하게 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오늘 아침같은 하루를 시작하길 소망하며 그리 아니할지라도 늘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을 깊이 묵상하고 항상 감사드리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온 세상의 주관자시며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22. 6. 14.
유종의 미를 거두는 방법 2020년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기가 다가오면 보통의 사람들은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막판 레이스를 준비합니다. 오늘(2020. 10. 30)은 2020년을 정확히 9주 남겨둔 날이죠. 9주 언뜻보면 긴것 같지만 (그리고 아직 10월 30일, 10월인지라 2020년도도 아직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시는분도 있을텐데 70일도 남지 않은걸 생각해보면 아쉬움과 남은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다짐이 제 자신을 굳게 하는것 같습니다) 한해의 6분의 1 남은걸 생각하면 짧게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정도로 빠르게 흘러갔지만 그 빠름 가운데 '나는 뭘 했지?' 라는 아쉬움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됩니다. 그래도 아직 9주의 시간이 남아 있고 사실 우리가 정해놓은 년도의 구분이지 .. 2020. 10. 30.
아는 것 아침 햇살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이라는 사실을 이 햇살도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이 햇살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오늘 하루를 시작하고 오늘 하루의 삶 가운데 오직 주님만이 우리를 온전히 이끄신다는 것을 중요한 이 사실들을 우리 삶에 계속되기를 소망합니다. 2020.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