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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세계로의 여정120

풍요속의 빈곤[일자리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방법] 큰 성장 ~> 임금의 가파른 상승 ~> 인력을 대체하는 로봇 ~> 일자리현장에서 사라져가는 사람들 위 흐름은 인류의 당면한 과제중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요즘 알파고, 인공지능(AI)이라는 단어가 상당한 화제거리로 대두되고 있지요. 그런데 이런 기술 발전으로 인해 일자리가 축소된다고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바라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빈부격차의 극심화입니다. 과거 10대때 사회 현상, 경제 관련 공부를 하면서 자주 들었던 내용 중 하나가 바로 빈부격차의 극심화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사회에서 직접 일을 해보지도 않았고 그런 책속의 내용에 관심도 없었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사회에 나와 일도 해보고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이것이 작은 문제가 아니라는 생.. 2016. 4. 3.
영어가 개인과 국가의 경쟁력[생각의 숲] 평소 잘 읽지 않던 신문을 오랜만에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기사들 중 영어와 관련된 이야기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기사 내용 중 인생깊게 읽은 몇 개의 문구를 아래에 적고자 합니다. 『 영어를 잘하면 전공분야 문헌을 남보다 빨리 흡수할 수 있다. 』 『 한 가지 스킬을 익힌 경험이 있다면 다른 스킬도 쉽게 배운다. 』 『 영어를 포기하는 것은 인생의 많은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다. 』 이 세 문구가 저를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영어교육 방법이 쓸모없는 교육 방법이라는데는 지금도 변함없이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영어를 멀리해서는 안되며 개인적인 노력으로 영어에 익숙해지고 능숙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컴퓨터 관련 책을 보게 되면 영어가 빠진 책은 어디에도 없습.. 2016. 4. 2.
메인보드는 뭐고 마더보드는 뭐지? (다르게 표현하는 컴퓨터 용어) 일상 대화에서도 우리는 같은 대상을 두고 다른 표현을 사용해 상대방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낀적이 있곤 하지요.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단어(용어)들을 두고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오늘은 같은 대상을 두고 다르게 표현하는 용어들을 몇 가지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것을 암기하라고 해야 할지 자주 봄으로써 익숙해지라고 할지 그건 공부하는 이들의 선택사항일테니... 저는 일단 빨리 이것을 알아야겠으니 암기쪽으로 방향을 잡으려합니다. ㅎㅎ 자~ 보시죠. 메인보드 = 마더보드 노트북 컴퓨터 = 랩탑 컴퓨터 (영어권 국가에서는 랩탑컴퓨터라 부릅니다.) 부울연산 = 논리연산 CPU = 중앙처리장치 착용형 컴퓨터 = 웨어러블 컴퓨터 개인정보단말기 = .. 2016. 4. 1.
OS(운영체제)는 무엇이며, 어떤 종류가 있을까 운영체제는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도 관리하는 컴퓨터시스템의 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어요. 앞으로 운영체제는 짧게 OS라고 부르려 합니다. OS가 뭐냐? 어떤 기능이 있는가? 등등 OS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야겠지만 처음부터 너무 급하게 달리려 하면 초반에 포기(컴퓨터 공부에 대해)해 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테니 가볍게 OS에는 뭐가 있는지 정도만 알고 가려고 해요. 8,90년대에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단조로운 컴퓨터가 일반적이었습니다. 특히 80년대에는 286컴퓨터가 대세였었죠. 이때 286컴퓨터에서 사용되었던 운영체제가 MS DOS라는 것이었지요. 현재는 MS Windows가 일반적으로 컴퓨터에 깔려있습니다. 컴퓨터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언젠가 들어봤을법한 단어. 리눅스(Linux), .. 2016. 3. 30.
소프트웨어에는 이런것들이 있다 당부의 글 위 내용에 대해 모르신다면 꼭 10초이상 보셔서 머리속에 기억해두고 아래 글을 읽어 내려가세요. 어느 분야든 기초가 튼튼하면 다음 단계를 배우는데 한결 수월해집니다. 오늘은 컴퓨터에 대해 맛만 보고 가려고 해요. 이 정도는 누가 모르겠냐고 하신다면 할 말은 없지만요. ㅎㅎ 컴퓨터를 크게 분류해보면 먼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눌수 있는데요, 하드웨어는 컴퓨터의 본체와 키보드, 마우스 등이 있고 소프트웨어는 이런저런 프로그램들이 있어요. 마치, 사람의 육체. 즉 몸을 하드웨어라고 한다면 사람의 정신. 사고등은 컴퓨터의 소프트웨어와 같다고 표현할수 있겠지요. 그럼, 소프트웨어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크게 분류하면 시스템 소프트웨어(시스템 SW)와 응용 소프트웨어를 나눠볼 수 있겠고 시스템 SW는.. 2016. 3. 29.
천리길을 가기전에(D-1000) 2016년 3월 첫걸음을 내딛으려 합니다. 이 길이 내게 딱 맞는 길이기를 바라며 짧은 기간안에 이 여정을 마치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누구나 큰 뜻을 품고 그것을 이루길 원합니다. 저 또한 그러한 마음이 누구보다 크지만 간절한 마음이 흔들리는 마음보다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인내의 보물상자를 잃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발명왕은 수많은 실패가 있었지만 그 과정을 절망의 시간으로 생각지 않고 끝까지 경주하였기에 이런 멋진 닉네임을 얻었습니다. 자신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누군가에게 희망을 나눠줄수 있는 작은 공간이 되기를 소망하며~~ 2016.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