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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상(起牀)은
잠을 적게 잤음에도 몸이 평소와 달리 가벼웠습니다.
※ 기상 : 잠자리에서 일어남
6시 반경이었을까요?
아침햇살이 제 온 몸을 깨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눈을 직접 뜨게 하신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주님 만드신 피조물을 통해
제게 주신 아침을 맞이하게 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오늘 아침같은 하루를 시작하길 소망하며
그리 아니할지라도
늘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을 깊이 묵상하고
항상 감사드리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온 세상의 주관자시며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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