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짧습니다.
인간의 수명은 짧지만 인간의 존재는 귀합니다.
물론 인간보다 더 귀한 분은 계시죠.
하나님!
그런데 태초에 우리 인간들은 (창세기 말씀에도 나와 있듯이)
얼마나 귀한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보다 더 가슴벅차고 놀라운 말씀이 또 있을까요?
하루에 수만번 하나님께 감사드려도 부족할 거에요.
이렇게 창조된 우리 인간들이
왜 우리를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아야 하나요?
도대체 잘먹고 잘사는게 뭐길래?
내 자존심이 뭐길래?
심은 것은 반드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부메랑을 아시죠?
영어의 알파벳 V 자와 비슷하게 생긴
부메랑!
부메랑을 날리면
그 모양의 특성이 있어
다시 그 부메랑을 던진
자신에게 돌아오죠!
성경 말씀에는
씨 뿌리는 비유가 나와 있는데요,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해요.
내가 뿌리고 심은대로 거둔다는 사실을요~
악하게 산다는 것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자학하는 것입니다.
자해하는 것입니다.
왜 스스로를 자학하고 자해하시나요?
도대체 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데.
하나님께서 만든 우리 인간이 죄를 저지르기 전에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였는데 말이죠!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던 존재가
우리의 조상인
아담이셨잖아요!
여러분 스스로를 해치지 마세요!
욕심을 조심하셔야 해요~
그리고 유혹과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세요!
그리 오래 사는 인생이 아닌데
뭘 그렇게 가지려 하십니까?
왜 하나님을 떠나서
맘껏 즐기며 희희락락 살려고 하세요?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 안에서 살아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어요.
(사실 하나님 안에 살면 충분한게 아니라 넘치도록 행복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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