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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천 + 도전 + 인내

창조주 하나님4

오늘의 말씀 - 하나님이 하십니다. ★ 창세기 1장 1절 ~ 3절 ★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숨쉬고 살며, 열심히 살며, ..... 그런데 사람들은 나 자신이 왜 살아가는지 너무도 모릅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고 내가 숨쉴 수 있는 이유 내가 늙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이 세상에 살아있는 이유를 모릅니다. 무지하면 용감하지 않고 무지하면 위험하죠 독약이 독약인지 모르고 마시게 되면 죽는것보다 더~ 우리는 하나님을 너무도 모릅니다. 관심을 가지고 살아도 하나님을 다 알기가 어려운데 알고 싶어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내가정, 나, 돈돈돈돈, 잘될 일들 만 고민하고 생각하죠. 그나마 나라를 걱정하고 주변을 돌아보는 세상의 기준에서의 착한 사람들, 바르게 보이는 사람들이 있지만 과연 그것이 진정 바른것인지, 선한 모습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하나님 없이 생각하는 선함은 위험합.. 2022. 6. 21.
아침햇살이 밝게 비추는 아침(주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기상(起牀)은 잠을 적게 잤음에도 몸이 평소와 달리 가벼웠습니다. ※ 기상 : 잠자리에서 일어남 6시 반경이었을까요? 아침햇살이 제 온 몸을 깨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눈을 직접 뜨게 하신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주님 만드신 피조물을 통해 제게 주신 아침을 맞이하게 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오늘 아침같은 하루를 시작하길 소망하며 그리 아니할지라도 늘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을 깊이 묵상하고 항상 감사드리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온 세상의 주관자시며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22. 6. 14.
아는 것 아침 햇살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이라는 사실을 이 햇살도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이 햇살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오늘 하루를 시작하고 오늘 하루의 삶 가운데 오직 주님만이 우리를 온전히 이끄신다는 것을 중요한 이 사실들을 우리 삶에 계속되기를 소망합니다. 2020. 10. 27.
비 대신 바람 주신 주님께 감사! ♡♡♡ 수도권에 8월 14일 금요일까지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오후 3시즈음부터 비가 온다고 했었지요. 그런데 지금(오후 3시 반경)은 구름 위로 파란(푸른) 하늘이 보이고 있고 심지어 여름에는 쉽게 만날수 없는 시원한 바람까지 불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나라의 중요한 날이 있기 일주일 전입니다. 그 중요한 날은 2020년 8월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있을 집회 참으로 중요한 날입니다. 오늘도 도시 여기저기서 나라내에서 일어난 수많은 비리와 문제들을 바로잡고자 집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날씨를 주심은 여전히 주님께 회개하지 않고 감사드리지 않는 무지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진을 찍는 지금은 먹구름만이 ㅎㅎ) 지금 또 시원한 바람이 ^^ 현정권의 잘못을 바로 잡는 것에 .. 2020.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