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1 아침햇살이 밝게 비추는 아침(주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기상(起牀)은 잠을 적게 잤음에도 몸이 평소와 달리 가벼웠습니다. ※ 기상 : 잠자리에서 일어남 6시 반경이었을까요? 아침햇살이 제 온 몸을 깨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눈을 직접 뜨게 하신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주님 만드신 피조물을 통해 제게 주신 아침을 맞이하게 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오늘 아침같은 하루를 시작하길 소망하며 그리 아니할지라도 늘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을 깊이 묵상하고 항상 감사드리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온 세상의 주관자시며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22.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