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궁금한 이야기154 게으름은 나를 망친다 2주만에 다시 글을 쓰게 됐네요. 좀전에 글을 쓰다 조작 미숙으로 열심히 썼던 글을 다 날려버렸습니다. 똑같이 글을 쓰진 못하지만 지금 또 제게 떠오르는 새로운 생각으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게으름 참 무서운 단어입니다. 게을러서 손해본 경험있으신가요? 게을러서 후회한 경험있으신가요? 어떤 이유에서건 게으르지 마세요~ 시간은 우리들의 게으름에 그대로 돌려줍니다. 마치 잘못을 하면 그 댓가는 반드시 치뤄야 하듯이 말이죠~ 게으름으로 포스팅을 하지 않았는데 앞으론 이틀에 한개의 포스팅을 꼭 하려고 합니다. 게으름 탈출기를 이 블로그 포스팅으로 훈련하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대충 시간 때우고 스스로의 약속을 억지로 채우듯이 글을 쓰지는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2020. 5. 14. 오늘의 주제 : 생각 오늘의 주제는 생각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어떤 생각을 가장 많이 하시나요? 그리고 지금 여러분의 머릿속에 가득차 있는 그것이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인가요? 내일도? 한달후에도? 10년후에도? 그리고 ... 다시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지금 생각하는 그것이 여러분에게 정말 가장 소중한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저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이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 창세기 1장 1절 - 2020. 4. 28. 하루 10분의 변화 지금부터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께 드리는 제안은 여러분들에게뿐 아니라 저에게도 제안하는 작은 과제랍니다. ☆★☆★☆ 하루 10분의 생각을 기록해 두세요. ☆★☆★☆ 이것을 매일하면 좋겠지만 지금 당장은 삼일에 10분씩! 이것을 이름짓는다면 『 3일의 약속 』 이라고 해둘께요. 저는 너무 게을러서 이것을 꼭 지키기 위해 3의 배수에 해당하는 일자에 (예를 들어, 매월 3일, 6일, 9일, 12일, …, 27일, 30일) 개인 노트에 기록해 두려고 해요. 그리고 이 기록하는 노트의 내용은 삶의 현장에서 실천을 전제로 기록할 계획이에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금보다 훨~~~씬 귀한 여러분의 시간을 이런 작은 실천을 지금부터 시작해 보세요! 오늘부터 시작해 보아요. (오늘이 27일이니 3의 배수 딱이네요 ^^) 2020. 4. 27.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당신이 투자자라면 알아야 하는 이야기 - 1탄) "주식투자 잘하고 싶은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끝까지 읽으신다면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할께요!!! 고고고~~ 주식시장에 뛰어든 세부류 주식시장 투자자는 크게 분류하면 개인투자자 기관 외국인 으로 나눌 수 있어요. 먼저 개인투자자는 개미라고 불리는 투자자죠. 상당수의 투자자가 개미라고 볼 수 있어요. 바로 저같은 개인들이 개미인데요, 개인 투자자는 주식시장에 대한 지식이 지금은 상당히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소리소문을 듣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았었어요. 요즘은 개미들도 워낙 여러 루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보니 개인투자자(개미)라고 할지라도 수많은 정보와 지식을 통해 주식시장에서 절대적 약자라고 볼.. 2020. 4. 22. 대한민국의 과거를 (바로) 알면 미래가 보인다.(2021년은 어떤 대한민국이 될까?) 이 시간에는 조선시대를 주 배경으로 하는 유튜브 방송을 추천드리고자 해요. (재미는 덤! 고개 끄덕은 당연! 한 이야기 일테니) 선거가 끝난지 2일이 지났네요. 다들 투표 잘하셨죠? 별 관심이 없으시다고요? 어찌 우리가 사는 이 나라에 관심이 없을 수가 있습니까? 과거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던 시대. 그것은 불과 100년도 안되었던 일제시대 그리고 남북전쟁 이후의 이 한반도의 모습이었습니다.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여러분!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사실 부끄럽게도 6개월전만 해도 정치라는 단어만 들어도 너무너무 싫어서 거들떠보기조차 싫었던 수많은 기사들을 이제는 조금씩 보고 있어요. 정치를 잘해서가 아니에요. 너무 못해서. 아니 누구하나 제대로 하려는 이들이 없어서. 말로는 국민을 위하.. 2020. 4. 17. 오늘의 말씀 - 공의는 하나님께 있도다(시편 50편) 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셀라) [ 시편 50장 4~6절 ] 2020. 4. 16. 대한민국의 미래는? 집안에 물이 조금씩 차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물이 차니 어~ 물이 차네 하고 놀랍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그 물이 점점 차는 것에 주인은 점점 익숙해져갑니다. 물이 발목위로 올라왔는데 별로 신경을 안씁니다. 그런데 시간이 점점 흐르고 시간이 흐른 만큼 집안에 더욱 물이 가득찹니다. 물을 집밖으로 버릴 생각을 안합니다. 아직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괜찮을꺼야~~~) 물이 들어오는 구멍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 구멍을 막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직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느새 복부까지 물이 찼습니다. 움직이기 힘든데 상황이 심각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점점 생각도 몸도 무뎌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흐릅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이죠? 앞이 보이질 않습니다. 소리가.. 2020. 4. 14. 당신은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이 땅의 모든 성도에게 보내는 편지] 이 글을 짧게 마치고 한편의 영상을 올리려고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그리고 사랑하십니까? 예수님께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첫째되는 계명,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크고 첫째되는 계명) 둘째되는 계명,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태복음 22장 37~40절] 우리는 지금 무엇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인정하시는 것이 사랑입니다. 북한이라는 나라를 아십니까? 혹시 그곳에서 살아보셨나요? 세계에서 인권이 없는 나라! 단 한명의 사람을 받드는 나라, 그 나라가 북한입니다. 평화를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진정 평화를 원하는 이들은 결코 방관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하고 잘한 것은 잘했다.. 2020. 4. 13. 오늘의 말씀 -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사도행전 11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 사도행전 11장 19~21절 ] 2020. 4. 12. 제 21대 총선 선거일 준비물과 내 투표소 찾는 방법은? (쉬워요) 다음주 수요일은 모처럼 찾아온 휴일이네요. 그것도 선거날! 선거일(투표일자)은 2020년 4월 15일 수요일 이에요. (오전 6시 부터 오후 6시까지) 5일 남았네요. 등본상 주소지와 실제 머무르고 있는 지역이 다를 경우, 선거 당일 투표하기 어려운 분들은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를 하실것 같은데요. (오전 6시 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소 가실때 꼭 챙겨가야 하는게 있죠! ? 올해 처음 투표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만 18세 ~ 만 21세 분들?) 아래 준비물을 잊지 말고 꼭 챙겨 가세요. 몇 분 안걸릴지라도 다시 집에 가려고 하면 귀찮잖아요. ^^ 준비물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중 하나를 가져가시거나 이것들이 없거나 분실하셨을 경우엔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본인 신분 증명서류도 가능하다.. 2020. 4. 10. 이전 1 ··· 11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