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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궁금한 이야기157

거짓이 판치고 가짜가 판치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거짓이 판치고 가짜가 판치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두드러지는 양상이 있습니다. 진실의 실종 가짜와 거짓이 난무 사실과 정반대의 기사와 정확한 수치가 사라진 통계등 마치 어떤 세력들에 의해 상당수의 내용들이 조작되어 기사화되고 관리 및 통제된 정보를 대다수의 사람들은 접하고 있다. 이런 것들이 거짓임을 증명할 (사실 증명할 필요도 없는 것들도 부지기수로 많다) 반대되는 내용들이 알려지고 그 반대된다는 사실적 이유를 접하게 되면 마치 그 처음 정보를 접하고 그것에 속은 내 자신이 사기 당한것과 같은 기분이 들때가 요즘은 비일비재하다. 이 정보를 접하는 사람들은 정보를 전하는 자, 정보의 출처, 왜곡하는 자 들로부터 말 그대로 농락당하고 있으며 이용당하고 있는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도대체 .. 2020. 7. 1.
지구상에서 유일한 완성품 지구상에서 유일한 완성품이 있습니다. ♡ 성경 ♡ 성경을 알면 놀라운 일들을 알게 됩니다. 아래 영상을 꼭 들어보세요. 저의 부족한 글을 지금 이시간에 더 적기보다는 아래 영상을 들어보시길 권해드리는 것이 훨씬 좋을것 같네요. 하나님을 믿으시는 분이든 아직 믿지 않으시는 분이든 꼭 아래 영상을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oXbLs2DMjI 짧은 영상이지만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실 겁니다. 제가 이 글을 쓸 수 있음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 6. 29.
공산국가를 꿈꾸고 대한민국을 없애려는 이들이 싸워 이겨야 하는 것들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이 땅에 공산국가가 세워지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손에 쥐기 위해선 아래와 같은 것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아래의 내용들을 이 나라에서 사라지게 하지 않는 한 반드시 저들(공산바라기, 이름모를 이들)은 100% 무너질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없애고 공산국가를 꿈꾸는 여러분 아래 7가지 내용들을 이길 준비되셨나요? ① 사실 (사실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② 정의 (정의가 없는 나라는 더 이상 나라가 아니다) ③ 자유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싶다. 공산주의 NO) ④ 참된 교회들 (참된 교회는 사람이 세운 곳이 아니다) ⑤ 법 (악법은 법이 아니다) ⑥ 바른 외침 (바른 외침은 선한 양심과 바른 생각에서 뿜어져 나온다) ⑦ 나라와 가족을 사랑하는 국민들 .. 2020. 6. 26.
매다, 메다 차이 - 헷갈리는 한글 이젠 확실히 알자 책가방을 매다?   책가방을 메다? 매다 와 메다는 정말 헷갈리는 동사입니다.언제 매다를 써야하고 언제 메다를 써야하는지성인이 된 지금도 헷갈리는데요.이번 시간에는이 매다와 메다의 뜻과예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매다  메다'메다' 는 '메우다'의 준말        메다1.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 2. 어떤 책임을 지거나 임무를 맡다.  매다1. 끈이나 줄 따위의 두 끝을 엇걸고 잡아당기어 풀어지지 아니하게 마디를 만들다. 2. 끈이나 줄 따위로 꿰매거나 동이거나 하여 무엇을 만들다. 3. 가축을 기르다.  신발 끈을 매다. 붓을 매다. 암소 한 마리와 송아지 두 마리를 매다.(매다 : 기르다) 책가방을 어깨에 메다 보따리를 메다가마를 메다 ♣ 준말 : 단어의 일부분이 줄어든 것 2020. 6. 25.
6.25를 잘못알았던 나! 6.25에 관심없었던 나![6.25 70주년을 맞아] 역사적 사실은 사실 그대로 전해져야 합니다. 후대들은 그 사실 그대로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저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상당수 국민들은 6.25를 제대로 모르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6.25는 북한이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경 지금으로부터 70년전 남한을 침략한 이 땅의 아픈 전쟁사입니다. 혹시 이에 대해 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을듯합니다. 교육을 잘못받았거나 아니면 주체사상을 받을거나 어찌됐건 과거의 사실은 사실 그대로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실제 있었던 사실을 부정하고 반대로 말한다고 하여도 사실은 사실 그대로인 것이죠. 현대를 살아가는 (70대중반 이후의)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들은 이 전쟁을 직접 겪으셨습니다. 이분들이 산증인 입니다. 이러한 증인들이 여전히 이 땅 가.. 2020. 6. 25.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모든 그리스도인들께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먼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먼저 전해드립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일반 언론에는 조금도 언급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유튜브에선 그 내용(대한민국이 무너지는 일)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위기는 단순히 어떤 정치적 이슈에 한정된 문제도 아니고 체제의 위기에 그치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위기만을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적지 않아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아래의 유튜브 방송을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 유튜브 채널을 접속해 여러 방송을 보시면 무슨 의미인지 아시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너알아TV 】 【 이영한TV 】 【 신의한수 】 【 SPIKA STUDIO스피카스튜디오 】 .. 2020. 6. 19.
거짓말에 대하여 이 세상에서 가장 거짓말 잘하는 무리는? ① 교사 ② 정치인 ③ 어린이 ④ 언론인 여러분은 몇 번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장이라는 단어에 힌트가 있지만 저는 답을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 질문에서 가장 이라는 단어를 뺀다면 ①번부터 ④번까지 모두 해당될 것입니다. 긴 문장을 써 내려가다 그 긴 문장을 다 지웠습니다. 비판의 목소리를 내뱉다 제 자신도 늘 정직하지 못하며 위의 네 부류들과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 생각해서 그만 적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꼭 남기고 글을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똑같이 외치는 소리입니다.) 이제 그만 거짓을 버리세요. 당신이 교사든, 정치인이든, 자라나는 새싹이든 아니면 대중을 대상으로 보도하고 기사를 전하는 언론인이든 이젠 그만 거짓을 .. 2020. 6. 19.
대한민국 언론의 신뢰도는 몇점? [새롭지 않은 새로운 뉴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상대방에게 의례적으로 했던 이 "안녕하세요" 라는 단어가 요즘은 굉장히 낯설게 다가옵니다. 낯설다 : 전에 본 기억이 없어 익숙하지 아니하다. 사물이 눈에 익지 아니하다. (낯 + 설다 ; 얼굴(낯)이 익숙하지 않다(설다)) (설다 ; 열매, 밥, 술 따위가 제대로 익지 않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 ; 대단히 작은 벼룩에게도 양심은 있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행동한다는 뜻) (낯짝이 두껍다 ; 양심도 없고 뻔뻔한 사람에게 쓰는 말) 언젠가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면 어떻 하나' 라는 이야기를 가끔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면.. 2020. 6. 4.
피로를 날려보자 [ 실제 몸으로 경험한 피로해소 방법 7가지 - 1편] 피로로 힘든 하루를 보낸 모든 분들께 지금까지 제가 직접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피로해소 방법(피로회복)을 소개하고자 해요. 이번 시간에는 피로해소 방법 7가지 -제1편- 을 소개합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1. 빛 언젠가 빛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사람이 빛을 보면 밝아진다는 내용이었는데, 그것을 잊고 지내던 어느날 무기력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상당히 힘든 어느날 한낮에 밖에 5~10분여를 서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빛의 밝음을 이용해피로를 해소하려는 목적이나 의도를 가지고빛을 접한건 아니었어요.(답답하고 축쳐져 있어서 저도 모르게 밖으로 나갔던 것 같네요) 잠시 밖에 있었을 뿐인데 이게 도대체 무슨일인지 피로함뿐만 아니라 정신적 밝음도 함께 찾아왔답니다. 이것이 빛.. 2020. 6. 2.
혹시 잘못된 사실을 아시나요? 지금 밝히세요!!! 누군가가 잘못한 사실이 있다면 그것은 시간의 문제이지 결국 밝혀지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 밝혀지지 않는 사실(진실)도 있다고! 」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서든 결국은 밝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잘못된 사실을 아는데 방관하는 사람이 당신이라면? 당신은 당신 자신이 그 잘못을 직접 저지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침묵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 잘못을 알고도 알리지 않고 밝히지 않는다면 당신은 아무 문제(그리고 잘못)가 없을까요? 사람은 속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속일수 없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거나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 말하고 .. 2020.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