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실천 + 도전 + 인내

IT세계로의 여정120

서울공기가 뉴질랜드공기보다 좋다 오늘자(2022.06.15) 신문기사에 뜬 기사에는 어제 14일 오후 한 때 서울 특정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6~7㎍/㎥로 같은 시간의 뉴질랜드 중심지역의 농도보다 훨씬 낮다는 기사였습니다. 몇년전 뉴질랜드를 방문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 저로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기사 내용이었지요. 우리나라도 맑고 좋은 날엔 그림 같은 풍경이 가끔 있지만 워낙 뉴질랜드 날씨와 풍경이 예술인지라~~~ (또 가고 싶은 나라 1순위랍니다) 긴 말이 필요없는 제 스마트폰에도 다 담지 못했던 사진 나눠봅니다. (역시 국내든 해외든 사진 촬영을 위해선 최신폰 아니면 카메라가 필수인듯) 어제 그렇게 맑은 날씨였다면 오늘은 비가 왔으니 내일은 수도권의 공기가 얼마나 좋을지 기대되네요 @^^@ 2022. 6. 21.
아침햇살이 밝게 비추는 아침(주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기상(起牀)은 잠을 적게 잤음에도 몸이 평소와 달리 가벼웠습니다. ※ 기상 : 잠자리에서 일어남 6시 반경이었을까요? 아침햇살이 제 온 몸을 깨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눈을 직접 뜨게 하신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주님 만드신 피조물을 통해 제게 주신 아침을 맞이하게 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오늘 아침같은 하루를 시작하길 소망하며 그리 아니할지라도 늘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을 깊이 묵상하고 항상 감사드리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온 세상의 주관자시며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22. 6. 14.
유종의 미를 거두는 방법 2020년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기가 다가오면 보통의 사람들은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막판 레이스를 준비합니다. 오늘(2020. 10. 30)은 2020년을 정확히 9주 남겨둔 날이죠. 9주 언뜻보면 긴것 같지만 (그리고 아직 10월 30일, 10월인지라 2020년도도 아직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시는분도 있을텐데 70일도 남지 않은걸 생각해보면 아쉬움과 남은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다짐이 제 자신을 굳게 하는것 같습니다) 한해의 6분의 1 남은걸 생각하면 짧게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정도로 빠르게 흘러갔지만 그 빠름 가운데 '나는 뭘 했지?' 라는 아쉬움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됩니다. 그래도 아직 9주의 시간이 남아 있고 사실 우리가 정해놓은 년도의 구분이지 .. 2020. 10. 30.
아는 것 아침 햇살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이라는 사실을 이 햇살도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이 햇살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오늘 하루를 시작하고 오늘 하루의 삶 가운데 오직 주님만이 우리를 온전히 이끄신다는 것을 중요한 이 사실들을 우리 삶에 계속되기를 소망합니다. 2020. 10. 27.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꼭 봐야 하는 글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쓴 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꼭 보세요.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쓴 글] 지금부터 소개하는 글은 조은산이라는 이름의 분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시무7조' 라는 청원글을 간추려서 소개한 내용이에요. 이 글은 이 글을 청와대와 그 사람들이 보기 싫었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도 없었어요. (나중에 청와대 입장을 들어보니 청와대에서 검토중이었다나 뭐라나?) 일반 언론(네이버내에 올라온 신문사의 글)에만 이런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갔다 어쩌구 저쩌구~~~ 2020년 8월 12일 청원 글로 올렸던 글이 (똑같은 글 그대로를 올렸는지는 모르겠으나, 같은 글로 보인다.) 2020년 8월 27일 다시 청원 글로 다시 올라왔어요. (이 글 보고 싶었는데 ㅎㅎ) 이 글은 다시 올린 오늘(8월 27일) 이미 7만.. 2020. 8. 28.
정치권이 국민들을 분열시킬 때 쓰는 반일프레임 정치권이 국민들을 분열시킬 때 쓰는 반일프레임 일본에 대한 대다수의 국민들의 감정은 그리 좋지 못하다. 역사적으로 가슴 아픈 일들이 있었고 그에 대해 일본 정치인들이 진정어린 사과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땅인 독도를 자신들의 땅이라 우기며 현대를 사는 지금 영토를 강탈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반일 프레임(반일을 내세워 정치적으로 이용함)은 그래서 대다수의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본다. 그런데 반일을 내세워 선거에 써먹고 반일을 내세워 상대당을 비난하는 것은 그저 단순히 정치적 승리를 위한 도구일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사실을 국민들은 모른다. 모른다는 확실한 이유는 국민들이 이 반일 프레임에 끌려다니며 친일파라고 낙인찍힌 당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갖는 것을 .. 2020. 8. 19.